6일차 오늘도 날은 굿!! 홀리데이 인의 조식은 훌륭하다.(가격 대비) 뜨거운 음식까지 나와서 다들 만족스럽게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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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다 BLM에 들렸다. 내일 트레일할 웨이브 퍼밋 용지를 받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토요일이라고 문이 닫혔다. , 일은 사무실을 열지 얺는다고 하였다. 대신 다른 사무실은 열리니 그곳으로 가라고 하여 갔는데 퍼밋 용지는 없다고 한다. 대신 확정 메일 용지를 차와 배낭에 붙이라고 하면서 B4로 확대 복사해 주었다. 그러면서 지도 없이 가도 되냐고 걱정스럽게 물어 보면서 행운을 빈다고 하였다.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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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납_사무소_(2)[1].jpg


12번 도로로 들어가서 처음 본 것은 레드 락 캐년.

  레드락 2-2.jpg


레드락 2-3.jpg


레드락_캐년_(2)[1].jpg


그리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해 입구에서 한 컷을

  브라이스 입구.jpg


오늘은 날이 좋고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개방되어 바로 남으로 내려갔다. 먼저 내츄럴 부릿지 포인트에서 한 컷을 찍고

  내츄럴 브릿지 1.jpg


내츄럴 브릿지 2.jpg


기름이 달랑 달랑한데 자기 주장이 강한 형이 고집을 부려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내려갔다. 눈에 가린 레인보우 포인트 높이는 9115피트(2776m)이다.

  레인보우 (1).jpg


레인보우 (2).jpg


레인보우 (3).jpg


올라오면서 블랙 브리치 캐년을 보는데 경고등이 들어 왔다.

블리치 (1).jpg


블리치 (2).jpg


블리치 (3).jpg


괜찮다고 호언장담한 형도 긴장이 되는지 선셋 포인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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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2).jpg


선라이즈 포인트를 보고 나왔다. 그 형의 주장은 내일도 지속^^

  선라이즈 (1).jpg


선라이즈 (2).jpg


기름을 넣고 루비스 인 마트에 들려 저녁거리를 사고 자이언 캐년으로 향했다.

  브라이스_마트_(1)[1].jpg


브라이스_마트_(3)[1].jpg


브라이스_마트_(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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