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에서 출발한 우리는 395번 도로를 북진. 미국에 사는 분들 이야기로는 여기 단풍이 압권이라고. 그런데 우리는 겨울인 1월에 이 정경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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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이크 투어. 크롤리 레이크를 우측으로 보면서 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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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노레이크 사우스 투파에 도착. 여기는 사진 작가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세번째 방문. 솔직히 여기 인근 모텔서 1박을 하면서 일몰, 일출 사진을 담고 싶다. 8년만에 오니 트레일 코스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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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예전보다 걷는 범위는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예전 감흥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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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투파는 고즈넉하면서 소금바위와 호수가 연결된 지역으로 꼭 머물고 싶은 지역.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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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0311074478


다시 395번 도로를 타고 북상. 주변 도로도 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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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차 숙소는 도시가 아닌 토파즈 레이크에 위치한 베스트 웨스턴. 2015년 이 호수에 대한 인상이 깊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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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구조는 전형적인 모텔 모습. 규모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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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숍서 산 샌드위치로 저녁을. 이 샌드위치는 강추!!. 진짜 맛과 건강을 겸비. 그리고 15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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