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어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8월1일 출발해 어제 8월10일 새벽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8월1일 4시반 라스베가스 도착, 저녁 8시반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타고 솔트레이크 밤 10시 50분 도착, 랜트.

8월2일 아침 7시 솔트레이크 출발,

오후 1시경 웨스트 얠로우스톤 도착, 점심 먹고 바로 공원으로 맘모스와 노리스 구경하고

숙소도착,(엘크무리를 발견하고 삼성 GS-1S 사진기로 엘크를 찍으려 하는데 카매라가 망가진 것을 알고

황당해 함,이후 똑딱이 후지로 사용)

8월3일 아침 일찍 출발해 타워폭포를 지나 라마밸리를 지나 베어투스하이웨이로 고고.

웨스트서밑 정도에서 다시 돌아와 타워폭포와 캐년 보고 다시 웨스트얠로스톤 숙소로.

8월4일 비가 오는 중에도 올드훼이스풀과 웨스트썸지역 구경후 다시 숙소로.

8월5일 오늘도 비가 계속 오지만 웨스트썸 지역을 통과해 대망의 그랜드티톤을

보려 했으나 비가 계속 오다 말다해 야속한 구름을 탓하며 스완밸리로 이동해 숙박

8월6일 일찍 출발해 4시간만에 솔트레이크로 이동해 차 반납하고 라스베가스로 1시반 비행기로 이동.

두시반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차를 인수해 호탤 체킨전 30분 떨어져 있는 래드락캐년 이동후 구경을

한 후에 숙소로 이동,

8월7일 아침 일찍 두시간 반 떨어져 있는 데스밸리로 가서 구경후 귀환.

8월8일 체크아웃후 1시간 떨어져 있는 밸리 오브 화이어로 이동후 구경.

오후에 프리미엄 아울랫 구경후 밤비행기로 인천으로 무사히 돌아옴.

이렇게 간단히 제가 돌아 보았는데 이제 정신좀 가다듬고 하나하나

이후에 여행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