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잘 다녀왔습니다.

2004.09.07 14:47

이진희 조회 수:3032 추천:96

안녕하세요..지난 8월말부터 9월초까지 10일동안 미 서부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샌프란에서 라스베가스, 몬트레이, 레이크타호,리노,요세미티를 다녀 왔습니다.

이번여행에서 많은 경험을 했지만 3년전 방문했을 때보다 한국차가 많이 보인다는 점 이였습니다. 소나타와 아반테는 특히 많이 보이더 군요...
베르나,리오같은 차도 가끔 보이고요. 한국에서는 작다고 느꼈던 소형차들이 미국에서 외제차 사이에서 봤을때는 별로 작아 보이지 않고 차가 좋와보이더 군요. 어쨌든 게시판의 도움으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55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1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56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4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120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65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8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20 2
423 밴프를 다녀왔습니다... [3] 이호선 2006.04.21 3581 95
422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10 (라스베가스) 최머시기 2006.04.22 4280 95
421 봄방학 콜로라도 여행기 -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편 [8] alphonse 2006.05.03 7846 95
420 플로리다 ; 서부여행 (잭슨빌비치, 세인트 오거스틴, 데이토나비치, 올랜도, 버밍햄, 오클라호마) [2] CJ 2006.05.12 8791 95
419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3일째(6/19), 옐로스톤 첫날 쌀집아제 2006.06.22 5085 95
418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7일째(6/23), Badland, MT Rushmore 쌀집아제 2006.06.24 4135 95
417 여름 휴가?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자동차 여행! [2] 오리 2006.08.02 4618 95
416 덴버, 러쉬모어, 옐로우스톤, 그레이셔 그리고 록키 마운틴(네번째날) 베가본드 2006.08.17 5738 95
415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7일차) [3] chally 2006.08.25 3074 95
414 여러분의 도움으로 여행 잘 다녀왔어요. [5] Jung-hee Lee 2006.08.29 2862 95
413 덴버, 러쉬모어, 옐로우스톤, 글레이셔, 록키 마운틴(열여섯번째날) [1] 베가본드 2006.08.29 3232 95
412 Juni 가족여행기(6):--- Anarcortes-Portland-SF [13] Juni 2006.09.01 4304 95
411 미네소타에서 미서부 자동차 여행(다섯째날) [1] Jung-hee Lee 2006.09.04 3329 95
410 좌충우돌 미 서부여행 17박18일-1 [18] 장성오 2006.09.11 3311 95
409 라스베가스, 브라이스, 자이언, 파월호수, 그랜드캐년 여행기(셋째날) [9] 유니콘 2006.09.16 4329 95
408 미네소타에서 우리가족 미서부 자동차여행(십오일째) [3] Jung-hee Lee 2006.09.23 3199 95
407 미네소타에서 우리가족 미서부 자동차여행(십육일째) [3] Jung-hee Lee 2006.09.27 3753 95
406 [re] 면사포 폭포의 슬픈 러브스토리 (데니박 자료임) [10] dori 2006.09.29 3749 95
405 미네소타에서 우리가족 미서부 여행기(십칠일째) [1] Jung-hee Lee 2006.10.05 3286 95
404 미서부 7박 8일 다녀왔습니다. (1) [2] 김희숙 2006.11.05 3958 95
403 미국 여행을 마치면서(5) (몬터레이,샌프란) [1] swiss 2003.02.07 4416 96
402 [re] 막 다녀왔습니다... [1] 장기원 2003.03.02 3661 96
401 차량용 전기포트 사용후기 [4] loveiy 2003.08.18 8961 96
400 2004년 마스터스 골프대회 관전기 (2004 MASTERS Tournament) [4] baby 2004.04.15 5556 96
399 제6일(4/27) ----라스 도착 [5] 이성민 2004.05.10 3154 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