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오후 우리가 들린 곳은 캐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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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들린 곳은 쉐퍼캐년 뷰 포인트. 캐년랜드의 랜드마크인 오프로드의 결정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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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웨일락과 업히벌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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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본 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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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린 리버 오버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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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랜드 뷰 포인트. 그런데 안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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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사진을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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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벅 캐년 오버 룩. 여기도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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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메사 아치를 보고 캐년 랜드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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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385894811


모압에 와서 들린 곳은 시티 마켓. 이번 여행서는 주로 완성된 식품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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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샌드위치와 비프 립을 구입. 비프 립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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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문 곳은 하이야트 플레이스 모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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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된지 얼마 안된 호텔로 시설은 좋았다. 이렇게 11일차를 마무리. 이제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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