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 및 Q&A 그랜드 서클 일주 여정 점검 부탁드립니다.
2011.09.19 22:33
| 날 짜 | Full name | ~까지 소요시간 | 볼 것, 해봐야 할 것, 주의사항 등 |
| 25일 17:45 LV McCarran Int. Airport 도착 | |||
| 대충 저녁 먹기 | |||
| Strip 관광 or Ka쇼 보기 | 벨라지오 분수쇼, 화산쇼, Paris 탑 | ||
| 잠깐 Stratosphere 전망대 | |||
| 새벽까지 겜블~ | |||
| 26일 | 호텔 놀이기구 타기~ | ||
| 아침 겸 점심으로 11시쯤 부페 식사 | |||
| 오후 | 미정 | ||
| 저녁식사 | 미정 | ||
| 27일 아침 | LV에서 7시 출발 | ||
| 27일 | Grand Canyon NP | 5시간 | Bright Angel Trail, but 너무 심하지 않게 |
| Page | 150마일, 2시간 43분 | 안텔로프캐년 예약, Carl Hayden Visitor Center 에서 정보, 너무 늦으면 Tusayan 에서 숙박 | |
| 28일 오전 | Glen Canyon Dam, AZ | 가까움 | |
| Horseshoe Bend, Page, AZ | 가까움 | ||
| 오후 | Antelope Canyon | - | 모래먼지 주의, 투어가격은 40달러 이하 |
| Kayenta | 100마일, 2시간 | ||
| 29일 |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 27마일, 38분 | 투어 이용, 163번 도로 |
| Mexican Hat, UT | 23마일, 30분 | ||
| Goosenecks State Park, UT | 8마일, 17분 | ||
| Mokee Dugway | Muley Point | ||
| 오후 | 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 | 구스넥-네추럴브릿지: 44마일, 1시간 / Owachomo Bridge 트레일 | |
| Four Corners | 네추럴-블랜딩-191-블러프-162-포코너 | ||
| Cortez | 128마일, 2시간 40분 | Natural Bridge - Cortez: 128마일, 2시간 40분 | |
| 30일 | Mesa Verde | ||
| Arches National Park | 133마일, 2시간 46분 | Delicate Arch Trail | |
| Moab | |||
| 10월 1일 | Canyonlands National Park | 77마일, 3시간 30분 | Dead Horse Point State Park, 트레일 하기 |
| Goblin Valley State Park | 150마일, 4시간 40분 | ||
| Torrey | 80마일, 2시간 | ||
| 2일 | Capitol Reef National Park | 22마일, 50분 | 트레일 하기 |
| Bryce Canyon National Park | 115마일, 3시간 10분 | 12번 도로 | |
| Panguitch | 28마일, 44분 | ||
| 3일 | Cedar Breaks National Monument | 34마일, 50분 | Cedar Breaks 148번 도로 |
| Zion National Park | 75마일, 1시간 42분 | Riverside Trail | |
| ? | |||
| 4일 | ? | ||
| 5일 | ? | ||
| 6일 | 8:04 LV-인천 비행기 | ||
* 두 칸 들어간 곳이 숙박지입니다.
제 여행 전체 일정입니다.
대략 3일쯤이면 주요 일정은 끝이 나는데, 5일까지 약 이틀 정도가 빕니다.
6일 아침 비행기라 5일 늦게만 라스베가스에 들어오면 될 것 같습니다.
데쓰벨리를 한 번 가보고 싶은데
1. 이 일정 마지막 부분에 데쓰벨리를 어떻게 갈 수 있을지
(데쓰벨리를 못 간다면 중간 일정중에 하루 이틀 정도 추가할 것이 있을지)
2. 전체 여행 경로중에서 이 부분은 좀 더 추가되거나 봤으면 하는 장소, 도로, 포인트 등 있으시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3. 그리고 요즘 서부 날씨는 어떤가요? 한국은 이제 날씨가 쌀쌀해서 긴팔을 입어야 하는데 미국 서부도 그런지요.
일정은 대략 다 짰는데 혼자 가서 그 운전중의 심심함을 어떻게 달랠지가 가장 걱정이 되는 요즘이네요....ㅎ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