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5 13:43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 이지만,
그런 이야기도 변화를 해가는 것을
미리 미리 알아야만 촌티를 벗는 듯 합니다.
내가 아는 것은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모여서
손주 이야기를 할라치면,
모인 사람, 즉 듣는 사람들에게 돈을 줘 가주면서
자기의 손주 자랑을 해야 했다던데, ,,,
그래야만 이야기를 들어 주는 거라나.
그런데 지금은 그게 달라 저서
누군가가 손주 이야기를 할라치면
모인 사람들이 돈을 거두어서
택시 타고 가라고
돈을 준다는데....
즉, 듣기 싫다는 소리인데.
나두 손주 이야기 할라 치면
여기서도 돈을 거두어서
나를 쫒아 버릴려고 택시 태워 보내는건지 ?
아래 사진은 태어난지 꼭 18일만에 찍은 사진인데,
나의 여섯 손주들 가운데 귀하게 얻은 마즈막 손주라서
펄쩍펄쩍 뛸정도로 고운 손녀인데,
손자만 생기다가
히트를 처서 손녀가 생겼답니다.
그러니 아니 이쁠소냐 ? 이 말입니다.
여러분 !~
상큼하지요 ?
ㅋㅋ
추신 : 아이리스 님이 이런것 올리지 말라면 지우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9 | 열세번째 작은글. [ 가다가 돌아선 작은 여행.] [3] | 빈잔 | 2012.03.28 | 2734 |
418 | 열두번째 작은 글. [ 자녀들과의 여행에 대하여 ] [2] | 빈잔 | 2012.03.12 | 3550 |
417 | 열한번째 작은 글. [1] | 빈잔 | 2012.03.09 | 2633 |
416 | 열번째 조금 긴 글. [ 펌 ] | 빈잔 | 2012.03.03 | 2902 |
415 | 아홉번째 작은 글 [1] | 빈잔 | 2012.03.02 | 2592 |
414 | 여덟번째 작은 글. [1] | 빈잔 | 2012.02.29 | 3012 |
413 | 일곱번째 작은 글. [1] | 빈잔 | 2012.02.27 | 2615 |
412 | 여섯번째 작은 글. [3] | 빈잔 | 2012.02.24 | 2814 |
411 | 다섯번째 작은 글 [ 미국에서 첫번째 자동차 여행 ] [2] | 빈잔 | 2012.02.10 | 3207 |
410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소문의 [4] | 고수사랑 | 2012.02.05 | 6715 |
409 | 네번째 작은 글. [1] | 빈잔 | 2012.02.03 | 2535 |
» | 세번째 작은 글과 작은 사진 한장. [1] | 빈잔 | 2012.01.15 | 2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