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1 12:02
2012.05.17 04:41
2012.05.17 07:04
네, 가져가셔도 됩니다.
사진을 보다 많은분들이 보고 좋은 여행지에 관심을 가진 후에 여행지를 찾게 되고 멋진 경험을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보람이랍니다. ^.^
추천:1 댓글
2012.05.17 08:11
그렇다면 감사히...! :) 멋지세요.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요. 제 여행도 성큼 다가오는 것을 보면...
마무리 준비까지 잘 해서 저도 멋진 여행기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2.05.25 23:53
요즈음 여행 대비 및 건강을 생각해서 주말에 이곳, 저곳 산에 다니고 있는데, 엔젤스랜딩은 기회가 되면 꼭 올라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이리스님, 사진이 정말 멋있습니다 ㅎ
2012.05.31 22:17
여행대비 운동하기.. 여행이 주는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즐거움도 더하니까요.
산을 좋아하신다면 다음에 꼭 시도해보시길 바래요. ^.^
2012.07.15 00:54
내가 지금까지 Zion NP에 다섯번을 갔었는데,
한번 반을 이곳에...
한번 반이란 말은
처음엔 .. 반 쯤 갔다가 포기 하고, [ 여덟번째 사진을 찍은 그 곳까지 ]
두번째는 쇠줄 잡고 올라 가는 바로 밑까지 갔다가
지금까지 6명이 죽었다는 글을 읽은게 생각나서,
혹시나,
내가 일곱번째가 되는게 싫어서 ...
내가 Zion NP 를 다시 찾는 다면.
저 곳을 가기 위함이라 감히 말 하고 싶습니다.
사진을 잘 찍으셨군요.
좋은 포스팅, 사진 잘 봤습니다~ 아이리스님^_^
마지막 사진 한장 제 블로그에 가져갈 수 있을까요? 그냥 일기식으로 쓰는 글인데 여행의 의지를 다지고자
첨부하고 싶어서요~ 물론 출처 밝히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