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8 13:05
이곳 을 코로나 아취를 검색 하다가 발견을 하고
가입을 했답니다
이리 저리 눈동냥 하는데
이곳 초보가 두어달 전에 다녀온 여행기를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클라호마에서 모합까지 네이비 찍고 달려 갔답니다
처음 목적지가 케년랜드...
어느분이 일출 사진을 올려 놓은것에 꽃혀서리 ...
밤 늦게 도착을 해서 호텔에서는 잘수없고
케년랜드 메사아취 주차장에서 잠을 말이 잠이지 그냥 뜬눈으로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처음 가는길이지만 그리 어려운길은 아니더군요
가서 화각용 확인용으로 한장
해가 떠오르기 시작 하나 여기 저기서 셧터 소리가
저도 마구 눌러 댔답니다
해가 많이 떠오르니 조용해 졌습니다
아취 뒤가 어찌 생겼나 보니....
아취에서 나와 몇군데 돌아 다니기....
다음에 가면 한번 내려 가보고싶은길입니다
케년랜드 (Island in the sky) 그리 크지는 않더군요
아주 아담한게 한바퀴 돌기에는 좋은듯합니다
그린강 뷰
뒤에 보이는 산 이름을 잊어 먹엇답니다
기록을 해 놓아야 하는데....
그랜드 뷰
큰새 발자국 뒷부분입니다
사진이 더있는데.......
허접한 사진 올리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