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객실서 나와 벨라지오호텔로 향하였다. 벨라지오 호텔 가는 길에 아리아호텔과 연결하는 트램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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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앞에서 멀리 리오호텔을 보았다. 2010년 여행때 여기 씨푸드 뷔페에서 식사를 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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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을 타고 가 내리니 아리아 호텔 입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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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크리스탈 쇼핑몰로 직행 여러 점포 들이 보인다.

나는 잘 모르지만 여기 임점한 점포들이 명품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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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루이비통 밖에 모르겠다. 여기 들려 가방을 하나 샀다.

신세계 백화점에도 있는 물품이 보여 가격을 물어 봤더니 여기가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싸다.

게다가 세금까지 붙으면 훨 비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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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셰프의 식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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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조형물이 쇼핑몰을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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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을 본 후 나와서 플래닛 헐리우드를 보니 화려한 네온사인이 내용물을 계속 바꾼다.

그 가운데에는 칭다오 맥주도.. 다행인 것은 비가 그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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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에 올라가 보니 파리스호텔이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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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거리를 보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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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우리가 구경한 쇼핑몰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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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거리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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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호텔 네온사인과 거대한 건물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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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다라호텔 앞에 있는 코스모 폴리탄 간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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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헐리우드 수퍼에 들려 생수 등 먹을 것을 사는데 이제 20살이 된 지민이가 화장품 전시하는 곳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제 쇼핑 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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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들어와 불을 끄고 벨라지오호텔의 분수쇼를 감상하고 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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