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5 06:56
이곳 사진이 안 보이는듯해서
몇년전에 다녀온 사진 몇장 올립니다....
이곳도 아이리스님 덕분에 다녀온곳입니다 ^^
주차장도 없고 관리인도 없는
그러나 자발적으로 인적 사항 쓰고 일인당 2 불을 쇠통속에 넣고 가면 됩니다 ^^
입구에 언제 들어 가는지를 쓰는 곳이 있답니다
오솔길 같은 길을 30분 정도 그보다 적을수도 기억이 가물가물...
가다보면 우측에...
햋빛이 올라 오면 바위 색이 변한답니다
이날 날이 구름이 많아 제대로 표현이 않되어 포샵으로 화장을 ...
바위 무늬가 꼭 불꽃같은...
그래 훨훨 타라...
빛이 많았으면 아쉬움만 가득 담고 왔습니다
앗, 불난집이군요. 정작 저도 아직 못가본 곳이랍니다.
근처를 지날때마다 근질근질하는데 다른데 보느라고 ㅠ.ㅠ
맞아요.. 안가본 이유 중 하나가 햇빛이 없어서...도 컸는데!! 이런 뽀샵은 생각 못했네요. 흐흐흐..
다음에는 꼭 가보겠습니다. ^.^
예전에 snoopydec님께서 고생하며 다녀오신 후기가 있는데 다음에 보실분들을 위해 링크 붙입니다.
(snoopydec님의 불난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