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모처럼 그림 몇장올립니다

2013.08.15 00:24

오대장 조회 수:3658 추천:1

찜질방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이것으로 보내는것 같습니다


사진들이 일부는 염장내지 주책일수있으나 60넘긴 부부임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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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스타벅스 일호점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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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NP의 일부입니다

나무 무덤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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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작으로 더 없이 훌륭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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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마운틴NP에서 염장질입니다

사진 찍어주시는 분의 주문입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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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캠프장입니다

레드우드 NP끝나는 지점에 있었는데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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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의 올드카 페스티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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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었던 캠핑카입니다

자주 보이더군요

내차도 저렇게 개조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실정으로는 힘들것 같더군요 



지금부터는 19금입니다 ㅎㅎ

DSCN5960.jpg

캐나다 시골마을의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조각품입니다

여행중만 아니면 덥썩 하였을 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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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의 빅트리보러 가는 중간에 있데요

그래서 그런지 끝이 많이 닳아있어 보입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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