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5 00:24
찜질방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이것으로 보내는것 같습니다
사진들이 일부는 염장내지 주책일수있으나 60넘긴 부부임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애틀의 스타벅스 일호점앞입니다
올림픽 NP의 일부입니다
나무 무덤같더군요
캠프장작으로 더 없이 훌륭하던데 ...
레이니어마운틴NP에서 염장질입니다
사진 찍어주시는 분의 주문입니다 ㅎ ㅎ
한두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캠프장입니다
레드우드 NP끝나는 지점에 있었는데 적극 추천합니다
리노의 올드카 페스티벌 같았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캠핑카입니다
자주 보이더군요
내차도 저렇게 개조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실정으로는 힘들것 같더군요
지금부터는 19금입니다 ㅎㅎ
캐나다 시골마을의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조각품입니다
여행중만 아니면 덥썩 하였을 텐데 ㅎㅎ
레드우드의 빅트리보러 가는 중간에 있데요
그래서 그런지 끝이 많이 닳아있어 보입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