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5 05:29
정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좀 바쁜 일도 있고해서 한동안 거의 잊고지내다시피 하다가 문득 들려보니 낯익은 분들의 글들도 많이 보이고 정든 닉네임들이 그대로 있어서 너무 익숙하고 따뜻한 온돌방 아랫목에 잠시 앉은 기분입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빅터님, 아이리스님, 골든벨님, 좋은 읽을거리, 볼거리 많이 올려주시는 빈잔님, 사당동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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