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5 05:29
정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좀 바쁜 일도 있고해서 한동안 거의 잊고지내다시피 하다가 문득 들려보니 낯익은 분들의 글들도 많이 보이고 정든 닉네임들이 그대로 있어서 너무 익숙하고 따뜻한 온돌방 아랫목에 잠시 앉은 기분입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빅터님, 아이리스님, 골든벨님, 좋은 읽을거리, 볼거리 많이 올려주시는 빈잔님, 사당동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3 | 오십 일곱번째 이야기 ㅡ 일단 떠나고 본다. [1] | 빈잔 | 2014.03.04 | 1948 |
502 | 오십 여섯번째 이야기 - Great Smoky Mountains 에서 방 쓰실 분. [1] | 빈잔 | 2014.02.14 | 2323 |
» | 새해에도 모두 행복하세요~~ [2] | 오로라 | 2014.02.05 | 1928 |
500 | 인사드립니다. [1] | 이른비 | 2014.02.01 | 1940 |
499 | Northridge 지진후 20년 [1] | 잠마니 | 2014.01.18 | 2638 |
498 | 오십 다섯번째 이야기 ㅡ 새해 인사 [3] | 빈잔 | 2014.01.04 | 2364 |
497 | 새해 아침에 퍼온 글. [1] | 빈잔 | 2014.01.02 | 2542 |
496 | 오십 네번째 이야기 ㅡ 영하 섭씨 26 도. [1] | 빈잔 | 2013.12.25 | 2440 |
495 |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 Parro | 2013.12.15 | 1853 |
494 | 오십세번째 작은 이야기 ㅡ 행복에 대하여. [4] | 빈잔 | 2013.12.13 | 2177 |
493 | 오십 두번째 이야기 ㅡ 쉽게 풀어 본 T.I.P 이야기. [2] | 빈잔 | 2013.10.22 | 2204 |
492 | 오십한번째 이야기 ㅡ 전혀 상상도 못할 이야기 하나. [4] | 빈잔 | 2013.10.21 | 2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