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1 13:28
안녕하세요.
미국에 온지 5개월 되는 신참 입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계획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가입을 하려고 했는데
제 비번이 짧아서 등록이 안되는 걸 모르고 전전긍긍 하다가 메일을 보내 드렸더니
방장님의 친절한 도움으로 가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입 전에 사이트를 이리 저리 둘러보니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조용히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참 많은 걸 알고 있는데
이 사이트가 바로 그런 사이트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기존에 경험하신 분들의 경험을 나누시고 여러분들의 경험이 모여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그 소중한 추억이 소중한 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어지는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국에서 여행을 얼마나 다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중이라도 혹시라도 저 처럼 초보자가 필요한 정보가 생길 경우 저 또한 여기 가입하신 많은 분들 처럼 pay it forward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입한 기쁨에 방명록에 글 적으며 행복해 하는
Nis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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