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1 13:28
안녕하세요.
미국에 온지 5개월 되는 신참 입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계획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가입을 하려고 했는데
제 비번이 짧아서 등록이 안되는 걸 모르고 전전긍긍 하다가 메일을 보내 드렸더니
방장님의 친절한 도움으로 가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입 전에 사이트를 이리 저리 둘러보니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조용히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참 많은 걸 알고 있는데
이 사이트가 바로 그런 사이트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기존에 경험하신 분들의 경험을 나누시고 여러분들의 경험이 모여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그 소중한 추억이 소중한 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어지는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국에서 여행을 얼마나 다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중이라도 혹시라도 저 처럼 초보자가 필요한 정보가 생길 경우 저 또한 여기 가입하신 많은 분들 처럼 pay it forward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입한 기쁨에 방명록에 글 적으며 행복해 하는
Nis 올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7 | 허접한 질문이지만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2] | 앗싸~~~ | 2014.09.23 | 1427 |
526 |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1] | 곰바띠아 | 2014.09.19 | 1352 |
525 | 일흔 두번째 이야기 - 전혀 다른 이야기 [1] | 빈잔 | 2014.08.31 | 2046 |
524 | 일흔 한번째 이야기 ㅡ 자녀들과 다니는 여행의 의미. [6] | 빈잔 | 2014.08.18 | 1988 |
523 | 늦었지만 가입인사드립니다. [2] | 기다림 | 2014.08.14 | 1658 |
522 | 일흔번째 이야기 ㅡ 지도만 보고 다니는 자동차 여행. [3] | 빈잔 | 2014.08.10 | 2073 |
521 | 반갑습니다. 가입 인사 올릴께요.. [1] | 곰바띠아 | 2014.08.04 | 1308 |
520 | 육십 아홉번째 이야기 - 우스개 이야기. [1] | 빈잔 | 2014.07.22 | 1685 |
519 | 육십여덟번째 이야기 - 내가 아는 RV [2] | 빈잔 | 2014.07.17 | 1856 |
518 | 육십 일곱번째 이야기 - 같은 상황 다른 느낌. [1] | 빈잔 | 2014.07.14 | 1671 |
517 | 육십 여섯번째 이야기 - 떠나자. 또 떠나자. [2] | 빈잔 | 2014.07.01 | 1778 |
» | 가입인사 드립니다. [2] | nis | 2014.07.01 | 1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