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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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제 목 : 자성(自省)의 생활화 | 빈~~잔 | 2023.09.02 | 30 |
622 | 긍정적인 사람 되기 | 빈~~잔 | 2023.07.06 | 36 |
621 | 어르신이 된다는 것은. | 빈~~잔 | 2023.10.08 | 41 |
620 | 세대간(世代間)의 윤리 [2] | 빈~~잔 | 2023.08.16 | 45 |
619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6.13 | 47 |
618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29 | 65 |
617 | 내가 알게 된 이 단어 하나. Self-Esteem. | 빈~~잔 | 2022.10.28 | 75 |
616 | 좋은 말 따듯한 말 | 청산 | 2020.10.24 | 79 |
615 | 가장 자유로운 시간. [2] | 빈~~잔 | 2023.03.23 | 79 |
614 | 코로나 백신 소식이 요즘 자주 들리네요 | level45 | 2020.11.12 | 86 |
613 | 정서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 [2] | 빈~~잔 | 2023.03.15 | 87 |
612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8] | 빈~~잔 | 2023.05.05 | 88 |
'누가 좋은 사람들일까요? 이 대목에서 제 가슴이 뜨끔 했답니다.
빈잔님 말씀대로라면 전 '나쁜 사람' 입니다. 아이리스님과 여러 분들의 조언에 멋진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후기 한 번 남기지 않았으니까요.
조만간 마음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유머 가득한, 때로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지혜를 담으신 빈잔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오래 전에 어바나 삼페인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 때 시카고 한국가게에 장보러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갔었는데 삼페인에는 그 당시 한국가게가 없었답니다.
미술관, 박물관, 천문관에도 자주 구경 다녔던 시절과 미시건 호수가 그립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