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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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양평] 남시손칼국수 [8] | victor | 2006.05.31 | 5964 |
958 | 출발 [12] | bega | 2011.03.27 | 5842 |
957 | 봄비 내리는 날 [2] | victor | 2011.04.22 | 5784 |
956 | WINE & DINE... [7] | green | 2005.12.01 | 5654 |
955 | Summerwine/ Nancy Sinatra & Lee Hazlewood [12] | green | 2007.07.28 | 5650 |
954 | 강화도 소식 [20] | 강화농군 | 2011.04.28 | 5630 |
953 | 시간이 없다. [10] | 빈~~잔 | 2021.05.16 | 5601 |
952 | [re] 새해인사 [2] | green | 2010.12.19 | 5406 |
951 | 눈사람 만들기 [5] | 강화농군 | 2005.12.05 | 5213 |
950 | 디카 하나만 골라 주세요 [20] | baby | 2005.10.10 | 5212 |
949 | 몬터레이 카멜의 풍광사진 [3] | 정대석 | 2007.09.04 | 5205 |
948 | 늦가을 가족 단풍놀이 [3] | goodchance | 2010.11.07 | 5136 |
'누가 좋은 사람들일까요? 이 대목에서 제 가슴이 뜨끔 했답니다.
빈잔님 말씀대로라면 전 '나쁜 사람' 입니다. 아이리스님과 여러 분들의 조언에 멋진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후기 한 번 남기지 않았으니까요.
조만간 마음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유머 가득한, 때로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지혜를 담으신 빈잔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오래 전에 어바나 삼페인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 때 시카고 한국가게에 장보러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갔었는데 삼페인에는 그 당시 한국가게가 없었답니다.
미술관, 박물관, 천문관에도 자주 구경 다녔던 시절과 미시건 호수가 그립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