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번 이야기의 댓글에 


다음 글은 진짜로 익은 경험을 나누리다.

수영장에서 며칠을 놀았더니만 

등 더리가..............................

홀라당 껍질이 벗겨 지는 ,,,,,,,

그 진행 과정을 말 하리다.

.


이런 글을 올렸는데 


말 한것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하여 글을 올려 봄니다.


짧게.


*


플로리다의 올랜도 하면 

많은 위락 시설이 잘 되여 있는 곳이지요.


디즈니 랜드 부터 시작을 해서

유니버샬 스투디오 그리고 래고 랜드 등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 장소가 참 많습니다.


손주들이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벌써 세번씩이나  간곳이라서 

그다지 볼만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아이들이야 어디 그런가요 ?


늘 또 보고 싶어들 하지요.


문제는 여럿이서 움직이면 만만치 않은 돈이 

훨훨 날아 간다는 거지요.


*


올랜도는 

다른 말로 하면 

Time-Share 의 메카라고나 할가 ?


수 많은 Time Share 가, 

세계 어느 곳 보다도 많은 곳이람니다.


내가 늘 가면 묵는 곳은 

Marriott Grande Vista 람니다.


그 곳 수영장에서 닷새 동안 놀면서 등의 껍질이 .


*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은 

확장되여 가는 올랜도를 볼수가 있는데.

곳곳에 작은 호수 부터 좀 큰 호수가 많아서 

쾌적한 도시 풍경이 아름 답고

공기 또한 맑지 않나 싶다.


*


여행이란 말이나,

 휴가란 말은 

참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말이

아닐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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