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3 09:33
먼저 번 이야기의 댓글에
다음 글은 진짜로 익은 경험을 나누리다.
수영장에서 며칠을 놀았더니만
등 더리가..............................
홀라당 껍질이 벗겨 지는 ,,,,,,,
그 진행 과정을 말 하리다.
.
이런 글을 올렸는데
말 한것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하여 글을 올려 봄니다.
짧게.
*
플로리다의 올랜도 하면
많은 위락 시설이 잘 되여 있는 곳이지요.
디즈니 랜드 부터 시작을 해서
유니버샬 스투디오 그리고 래고 랜드 등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 장소가 참 많습니다.
손주들이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벌써 세번씩이나 간곳이라서
그다지 볼만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아이들이야 어디 그런가요 ?
늘 또 보고 싶어들 하지요.
문제는 여럿이서 움직이면 만만치 않은 돈이
훨훨 날아 간다는 거지요.
*
올랜도는
다른 말로 하면
Time-Share 의 메카라고나 할가 ?
수 많은 Time Share 가,
세계 어느 곳 보다도 많은 곳이람니다.
내가 늘 가면 묵는 곳은
Marriott Grande Vista 람니다.
그 곳 수영장에서 닷새 동안 놀면서 등의 껍질이 .
*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은
확장되여 가는 올랜도를 볼수가 있는데.
곳곳에 작은 호수 부터 좀 큰 호수가 많아서
쾌적한 도시 풍경이 아름 답고
공기 또한 맑지 않나 싶다.
*
여행이란 말이나,
휴가란 말은
참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말이
아닐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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