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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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아름다운 클래식 모음곡 [6] | Juni | 2006.01.27 | 2883 |
215 | 두번째 작은 글 . [3] | 빈잔 | 2012.01.13 | 2892 |
214 | 너무 늦기 전에 밖에 한번 나가 보세요 [3] | sunny | 2005.04.27 | 2894 |
213 | 추억의 사진첩을 뒤져 보네요 [8] | 권정욱 | 2006.05.13 | 2896 |
212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 retro | 2007.01.08 | 2897 |
211 | 여행준비, 앱으로 준비해 보자 (아이폰용) | victor | 2011.10.23 | 2899 |
210 | 사이트 메뉴를 조금 바꿨어요. [2] | victor | 2006.05.29 | 2900 |
209 | 실시간 표시 [1] | 먼사람 | 2006.08.15 | 2902 |
208 | 열번째 조금 긴 글. [ 펌 ] | 빈잔 | 2012.03.03 | 2902 |
207 | 추석 보름달 아래에서 작은 음악회 [3] | goodchance | 2006.10.13 | 2908 |
206 | [re] 강화도 미팅 공지 | 강화농군 | 2008.01.08 | 2908 |
205 | 졸업식 cheer [6] | Juni | 2010.07.01 | 2908 |
'누가 좋은 사람들일까요? 이 대목에서 제 가슴이 뜨끔 했답니다.
빈잔님 말씀대로라면 전 '나쁜 사람' 입니다. 아이리스님과 여러 분들의 조언에 멋진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후기 한 번 남기지 않았으니까요.
조만간 마음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유머 가득한, 때로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지혜를 담으신 빈잔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오래 전에 어바나 삼페인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 때 시카고 한국가게에 장보러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갔었는데 삼페인에는 그 당시 한국가게가 없었답니다.
미술관, 박물관, 천문관에도 자주 구경 다녔던 시절과 미시건 호수가 그립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