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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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 2019년이 가고있네요 (부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겨울 나이아가라) ★ [27] | 아이리스 | 2019.12.30 | 621 |
214 | Yosemite 의 Tioga road. [3] | HJ | 2019.06.22 | 621 |
213 | 캐피털 리프 국립공원, 그랜드 써어클투어 ep2 갈색의 암벽사이를 걷다 [4] | USA | 2019.05.03 | 618 |
212 | 쉬어가는 코너 ㅡ 세번째 인생 나이 [7] | 1빈잔1 | 2018.07.25 | 617 |
211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montana | 2020.07.17 | 612 |
210 | Mount Rainier National Park - Grove of the Patriarchs Trail, Washington State | USA | 2019.10.13 | 612 |
» | " 느티나무 " 님에게 드리는 글. [3] | 1빈잔1 | 2018.12.04 | 602 |
208 | 쉬어가는 코너 ㅡ 나에겐 게으를 권리가 있다. [3] | 1빈잔1 | 2018.12.07 | 601 |
207 | 여행중에 쓰는 글 세번째 ㅡ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방문기. [12] | 1빈잔1 | 2018.06.07 | 590 |
206 | 시카고 밤하늘에서 번개 치는 장면들, "Lake Michigan Circle Tour" 로드트립중 | USA | 2019.06.07 | 589 |
205 | 여행 떠나기 전에 꼭 해야 하는 귀찮은 일. [2] | 1빈잔1 | 2018.05.30 | 580 |
204 | 라스베가스 Strip 걸어서 구석까지 발품 투어 하기 | USA | 2019.08.25 | 579 |
'누가 좋은 사람들일까요? 이 대목에서 제 가슴이 뜨끔 했답니다.
빈잔님 말씀대로라면 전 '나쁜 사람' 입니다. 아이리스님과 여러 분들의 조언에 멋진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후기 한 번 남기지 않았으니까요.
조만간 마음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유머 가득한, 때로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지혜를 담으신 빈잔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오래 전에 어바나 삼페인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 때 시카고 한국가게에 장보러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갔었는데 삼페인에는 그 당시 한국가게가 없었답니다.
미술관, 박물관, 천문관에도 자주 구경 다녔던 시절과 미시건 호수가 그립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