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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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비행기가 연착 경험 있으세요? | 민정 | 2005.10.17 | 3445 |
874 | 휘발유 값도 비싼데, 이런자동차 한대 소유하시면..... [6] | dori | 2006.01.03 | 3443 |
873 | 구자옥님댁을 다녀와서..... [18] | dori | 2005.10.28 | 3430 |
872 | 가을 번개 모임 [15] | victor | 2010.10.07 | 3428 |
871 | 특수 문자표 | victor | 2005.04.02 | 3418 |
870 | 빅터님,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1] | Annette | 2009.04.30 | 3410 |
869 | Caruso ..... Nana Mouskouri [5] | goodchance | 2006.10.14 | 3409 |
868 | 그랜드 티턴과 영화 "셰인" [3] | Juni | 2006.04.08 | 3409 |
867 | prison break??? (일상 탈출) | victor | 2007.08.07 | 3400 |
866 | HTML 관련 질문있어요. [2] | Tennis Lover | 2005.08.12 | 3399 |
865 | [내곡동/성남 제2 종합운동장 근처] 비오는날 칼국수.. [3] | 진문기 | 2006.07.17 | 3397 |
864 | 드뎌 새집으로 이사하시었군요. [2] | 쌀집아제 | 2006.07.17 | 3394 |
'누가 좋은 사람들일까요? 이 대목에서 제 가슴이 뜨끔 했답니다.
빈잔님 말씀대로라면 전 '나쁜 사람' 입니다. 아이리스님과 여러 분들의 조언에 멋진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후기 한 번 남기지 않았으니까요.
조만간 마음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유머 가득한, 때로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지혜를 담으신 빈잔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오래 전에 어바나 삼페인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 때 시카고 한국가게에 장보러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갔었는데 삼페인에는 그 당시 한국가게가 없었답니다.
미술관, 박물관, 천문관에도 자주 구경 다녔던 시절과 미시건 호수가 그립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