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후 80번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 중. 뷰 포인트가 보여서 한 컷!!


구글 지도1.jpg




1.jpg


2.jpg


3.jpg



 447번 도로로 갈아 타고 가다가 예상치 못했던 뷰 포인트를 보았다. 우선 446번 도로로 가니 시닉 도로라고 한다. 나름 도로 뷰가 굿!!


4.jpg


5.jpg


6.jpg


7.jpg



 그리고 피라밋 레이크가 있어서  경치를 구경


8.jpg


9.jpg


10.jpg




 겔락이라는 자그마한 마을에 갔다.


11.jpg


12.jpg




 여기서 들린 카페는 브루노 카페. 여기 주인이 오늘 목적인 플라이 가이저 주인을 연결해 준다고 해 들렸는데 이론. 오늘은 오후 3시에 문을 오픈한다고 한다. 지금 11시 30분.


13.jpg



 눈물을 머금고 그냥 플라이 가이저를 향해 갔는데 예상대로 입구를 봉쇄.  멀리서 망원렌즈로 당겨 보는 것으로 만족 ㅠㅠ




14.jpg


15.jpg


16.jpg


17.jpg




다시 도로를 거슬러 나가 80번 고속도로를 타고 오늘 숙박지인 윈네무카로 갔다. 그러니 시간이 3시 30분. 플라이 가이저를 못본 탓에 예상보다 빨리 온 것이다. 그래서 시내 마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구글지도 1.jpg




18.jpg



 오늘 숙소인 캔들우드 스의트로 갔다. 여기에도 주방이 있었는데 석양이 보이는 나름 굿 숙소이다. 금액은 17만원이었다. 조금 비싼 편이다.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18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9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4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2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54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0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2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52 2
»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7일 - 피라밋 레이크, 플라이 가이저 file 테너민 2018.04.06 1003 0
2216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6일 - 숙소(선더버드 리즈트 클럽) file 테너민 2018.04.05 821 0
2215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6일 - 레이크 타호 file 테너민 2018.04.05 1067 0
2214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6일 - 새크라멘토 코리아나플라자 file 테너민 2018.04.05 1325 0
2213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5일 - 킹스캐년, 아든몰 file 테너민 2018.04.05 1225 0
2212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4일 - 세콰이어캐년 [1] file 테너민 2018.04.05 1153 0
2211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3일 - 베벌리힐즈 센터, 인앤 아웃, 카마리요 아울렛 file 테너민 2018.04.05 1072 0
2210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일 - 아메바뮤직, 그리피스 천문대 file 테너민 2018.04.05 990 0
2209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일 - 헐리웃 사인 스팟, 장충족발, 마당몰 file 테너민 2018.04.05 1228 0
2208 2018 병수의 미서부 여행 1일 - 허츠렌터카, 갤러리아마트 file 테너민 2018.04.05 1388 0
2207 2018 병수의 미 서부여행 1일 - 대한항공 017 [2] file 테너민 2018.04.05 1315 0
2206 3월 샌프란시스코- 그랜드서클 홀로 여행 후기입니다. [5] 여행가자미국 2018.03.22 1669 0
2205 밤 운전은 정말 주의를 기울입시다!!! [5] file icemocha 2018.03.20 1512 0
2204 Long Canyon Slot---Burr Trail, Utah [5] file 눈먼닭 2018.03.20 1332 0
2203 Peek-A-Boo and Spooky Slot Canyons---Escalante, Utah [8] file 눈먼닭 2018.03.18 1507 1
2202 Zebra Canyon--Escalante,Utah [4] file 눈먼닭 2018.03.18 1159 1
2201 핫스프링즈 국립공원 (Hot Springs National Park) 여행 일정 공유 [7] YJLee 2018.03.15 1604 1
2200 텍사스에서 바이슨(Bison)을 볼 수 있는 곳, Caprock Canyon State Park [2] file YJLee 2018.03.06 1649 1
2199 허츠 렌트카 선불예약 이용기 [1] 소심의 2018.02.21 4729 0
2198 부모님 모시고 13일간의 서부여행 후기입니다 :) [4] 웃으면되고 2018.02.08 4548 0
2197 텍사스 해안 겨울 바다 여행기 file 영원한자유인 2018.01.22 1973 0
2196 2018 병수의 미서부 여행 Prologue [3] file 테너민 2018.01.21 1701 1
2195 14박15일 40대부부+초등학생 1명 겨울 미국 서부여행 [5] 쇳대 2018.01.15 3194 1
2194 2박 3일 그랜드써클 여행기.(초보 여행기) [7] 알토란 2018.01.14 2423 1
2193 미서부 및 콜로라도 록키 여행기 (4편, 마지막편) [10] file 막켄나의황금 2018.01.10 1983 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