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후 80번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 중. 뷰 포인트가 보여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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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번 도로로 갈아 타고 가다가 예상치 못했던 뷰 포인트를 보았다. 우선 446번 도로로 가니 시닉 도로라고 한다. 나름 도로 뷰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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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피라밋 레이크가 있어서  경치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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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락이라는 자그마한 마을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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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들린 카페는 브루노 카페. 여기 주인이 오늘 목적인 플라이 가이저 주인을 연결해 준다고 해 들렸는데 이론. 오늘은 오후 3시에 문을 오픈한다고 한다. 지금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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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머금고 그냥 플라이 가이저를 향해 갔는데 예상대로 입구를 봉쇄.  멀리서 망원렌즈로 당겨 보는 것으로 만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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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로를 거슬러 나가 80번 고속도로를 타고 오늘 숙박지인 윈네무카로 갔다. 그러니 시간이 3시 30분. 플라이 가이저를 못본 탓에 예상보다 빨리 온 것이다. 그래서 시내 마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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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숙소인 캔들우드 스의트로 갔다. 여기에도 주방이 있었는데 석양이 보이는 나름 굿 숙소이다. 금액은 17만원이었다. 조금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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