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를 나와서 벨라지오로 가는데 분수쇼를 해서 구경을 하였다. 호텔 내부와 달리 음악 소리도 들려 분위기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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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를 보고 룸으로 가는 길에는 어김없이 카지노가 우리를 유혹. 유혹에 넘어가 50불을 넣고 당기는데 결국 120불을 득템. (내일 점심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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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에 들어가 불을 끄고 분수쇼를 감상. 오늘 하루 벨라지오 분수쇼는 원없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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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오기 1주전 애엄마가 오 쇼를 보고 싶다고 해 홈피서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사이드와 2층 밖에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128불의 2층 좌석을 예약(9시 30분 타임)하고 드디어 입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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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서 본 무대 모습과 1층에 앉은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 옆에는 오페라 극장처럼 된 좌석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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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는 링이 달렸는데 나중에 보니 이 링을 타고 사람이 내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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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전 막전 흥을 돋구기 위한  코미디언의 쇼가 있었고 드디어 막이 열렸다. 사진은 프레시를 안터뜨리고 찍다 보니 상당히 흔들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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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사람들이 매달린 것으로 부터였다. 그리고 물이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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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책자에 실린 사람이 배를 타는 장면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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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나무도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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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물이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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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엔딩으로 가고 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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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는 피아노를 치는 남자와 여인이 중심에 있는데 이들이 물 속으로 사라지면서 쇼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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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연기자들의 인사로 끝. 그런데 곡예를 하는 여자들은 중국인들로 보인다. 룸으로 들어와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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