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객실서 나와 벨라지오호텔로 향하였다. 벨라지오 호텔 가는 길에 아리아호텔과 연결하는 트램이 있어서다.

536.JPG


트램 앞에서 멀리 리오호텔을 보았다. 2010년 여행때 여기 씨푸드 뷔페에서 식사를 한 기억이 난다.

537.JPG


538.JPG

트램을 타고 가 내리니 아리아 호텔 입구가 보인다.

539.JPG


우리는 크리스탈 쇼핑몰로 직행 여러 점포 들이 보인다.

나는 잘 모르지만 여기 임점한 점포들이 명품이라고 하는데..

540.JPG


나는 루이비통 밖에 모르겠다. 여기 들려 가방을 하나 샀다.

신세계 백화점에도 있는 물품이 보여 가격을 물어 봤더니 여기가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싸다.

게다가 세금까지 붙으면 훨 비싸진다.

541.JPG


542.JPG


유명한 셰프의 식당이 보인다.

543.JPG


다양한 조형물이 쇼핑몰을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544.JPG


545.JPG


546.JPG


쇼핑몰을 본 후 나와서 플래닛 헐리우드를 보니 화려한 네온사인이 내용물을 계속 바꾼다.

그 가운데에는 칭다오 맥주도.. 다행인 것은 비가 그쳤다는 것.

547.JPG


548.JPG


549.JPG


육교에 올라가 보니 파리스호텔이 선명하게 보인다.

550.JPG


서쪽 거리를 보고 한 컷.

551.JPG


아까 우리가 구경한 쇼핑몰도 보이고.

552.JPG


동쪽의 거리도 보았다.

553.JPG


아리아 호텔 네온사인과 거대한 건물이 보이고.

554.JPG


555.JPG


브다라호텔 앞에 있는 코스모 폴리탄 간판도 보인다.

556.JPG


플래닛 헐리우드 수퍼에 들려 생수 등 먹을 것을 사는데 이제 20살이 된 지민이가 화장품 전시하는 곳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제 쇼핑 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다.

557.JPG


호텔로 들어와 불을 끄고 벨라지오호텔의 분수쇼를 감상하고 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종료. 

558.JPG


559.JPG


560.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42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7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26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94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93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50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67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97 2
7968 미국여행 <제2일> [1] 이성민 2004.05.08 3496 95
7967 [News] Zion 국립공원 낙석으로 인한 도로 폐쇄 소식 [1] file 아이리스 2015.09.25 3496 1
7966 도움에 힘입어 서부여행일정을 무사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 [3] lunar 2007.08.18 3494 138
7965 6월초, 서부 여행 일정 문의드립니다. [2] file 현규아빠 2012.03.30 3494 1
7964 데스밸리 꽃나들이...2월28일-29일 [9] file 부털이 2016.03.02 3494 0
7963 2년지난 묵은 여행기; 레이크 타호, 데쓰밸리 가족 여행기/ 07 로보신미에도 2009.04.27 3493 1
7962 팜스프링(Palm Springs) file January 2012.03.31 3493 1
7961 덴버-유타의 캐년 여행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덴버를 출발해 Bryce,Zion,Glen Canyon 다녀오는 일정) [2] Moki 2006.05.09 3492 106
7960 30일간 미국여행기 (2 )----뮤어우즈를 다녀오다~ LOVE 2004.09.03 3491 97
7959 이번 여행에서 모은 자료들 필요하신 분께 보내드려요. [8] Annette 2009.04.30 3491 1
7958 8월 초 20박 21일 서부 여행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6] file 슈슈슈파 2012.05.31 3491 0
7957 10. 강화농군의 백만불도로 넘어가기 [6] 강화농군 2006.03.10 3490 88
7956 막연한 질문하나 드립니다.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2] 임시거주자 2012.05.11 3490 0
7955 서부 렌트카 여행 일정 및 궁금한점 한번만 봐주세요.~ [2] DEAN5 2013.08.05 3490 0
7954 서부 자동차 여행..조언 부탁드려요 [4] 지우 2009.08.02 3489 0
7953 플로리다 여행기 - 1 [1] file 샘스파 2012.03.22 3489 1
7952 귀국 여행일정(옐로스톤 및 미 서부) 좀 봐주세요. [3] file 걸어서저앞차까지 2014.08.02 3489 0
7951 미국 여행 일정문의 [2] 허우대 2013.11.06 3488 0
7950 안녕하세요? [2] 이정화 2003.07.21 3487 100
7949 (급질입니다...!!)아...모르는것들 투성입니다...ㅠㅠ [3] 홍준표 2004.05.27 3487 127
7948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3] bega 2005.12.06 3487 93
7947 미서부 여행기 11월15일 Barstow 에서 Cedar City 까지. [2] hogan5 2007.11.29 3487 47
7946 미네소타에서 우리가족 미서부 자동차 여행(십일일째) [6] Jung-hee Lee 2006.09.18 3486 101
7945 덴버공항-옐로스톤 이동 중 보거나 머물만한 곳이 있을까요? [3] telecafe 2014.07.24 3486 0
7944 21) Grand Canyon North Rim - 뒤늦게 쓰는 서부 여행기 (알라바마에서 LA까지) [2] file 겨미아빠 2016.06.07 3486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