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2 00:01
트램을 타고 가 내리니 아리아 호텔 입구가 보인다.
우리는 크리스탈 쇼핑몰로 직행 여러 점포 들이 보인다.
나는 잘 모르지만 여기 임점한 점포들이 명품이라고 하는데..
나는 루이비통 밖에 모르겠다. 여기 들려 가방을 하나 샀다.
신세계 백화점에도 있는 물품이 보여 가격을 물어 봤더니 여기가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싸다.
게다가 세금까지 붙으면 훨 비싸진다.
다양한 조형물이 쇼핑몰을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쇼핑몰을 본 후 나와서 플래닛 헐리우드를 보니 화려한 네온사인이 내용물을 계속 바꾼다.
그 가운데에는 칭다오 맥주도.. 다행인 것은 비가 그쳤다는 것.
아까 우리가 구경한 쇼핑몰도 보이고.
플래닛 헐리우드 수퍼에 들려 생수 등 먹을 것을 사는데 이제 20살이 된 지민이가 화장품 전시하는 곳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제 쇼핑 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