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본 숙소는 어도비풍의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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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뒤를 보니 바베큐장도 보인다.

로비에서 간단한 조식을 주지만 우리는 한식으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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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번 도로를 타고 빅 벤드로 향하였는데 공원 가기도 전에 보이는 풍경이 우리를 설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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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에서 기름을 넣었는데 의외로 저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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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들어가 비포장 도로를 달려 산타엘레나 캐년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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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엘레나 캐년은 리오그란데 강 사이에 있는 절벽으로

카메라 한 장면으로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장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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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을 하면서 저멀리 치소스 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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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멕시코와 경계를 이루는 리오 그란데 강이 보이는데 생각보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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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을 나와 도로를 타고 치소스산을 올라 가는데 빅벤드 정경중 가장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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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소톨 비스타가 가장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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