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2006 추석연휴 미서부여행-추가 약간

2006.10.14 10:37

박건호 조회 수:3793 추천:98

LonePine에서 DeathValleyJunction까지 실측 거리, 속도, 시간및 표고차

Average Speed: 62.0 km/h
Maximum Speed: 130.9 km/h
Minimum Speed: 0.0 km/h
Total Time: 05:04:12

Cartographic Length = 314.466 km




데쓰벨리 국립공원 횡단중 자건거 여행중인 팀을 3팀 만났습니다.
데쓰벨리는 여름 최고온도가 섭씨57도로 상당히 더운곳인데...
오직했으면 이름을 죽음의 계곡이라 했을까...
(제가 갔던 10월초에도 섭씨 29도정도...)





3팀중 가족(아빠, 꼬마 두명, 엄마 자전거 두대)팀을 보았습니다.
보면서 느낀점은 울집꼬마들을 너무 곱게 키우는게 아닌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운전중이라 울집꼬마에게 디카로 찍은사진입니다.



샌디에고 씨월드에서 움직인 동선(GPS를 허리에 차고 이동, 60Csx 수신력 Good, 중간에 잠깐 off시켰음:샤무쇼보러갈 때)



킹맨에서 TA(트레일러 휴게소) 주차장에서 아침먹으면서 쥐포 구워 먹었던곳(구글 어쓰가 위치에 따라 약간 왜곡되어 있는듯 함, 실제로 쥐포 굽던곳 : 빨간색점)


그리고 사진정리하다 마음에 든 사장한장. 감상하세요.(바디:Nikon D100/렌즈:AF-S DX VR Zoom-Nikkor ED 18-200mm F3.5-5.6G)

후버댐에서 라스베가스 가던중 비(썬더스톰)가 왔는데 비가 그치면서 보게된 일몰....



데쓰벨리 정션에서 라스베가스가는 길(그림에서 빨간색줄: 제가 실측으로 직접 이동한 길)
DeathValley Juction에서 LasVegas이동:Junction에서 우회전하자마자 바로 좌회전하여(이정표없음 조심) State Line Rd ->Ash Meadows Rd->W Bell Vista Rd->Pahrump경유->Hwy 160 타고 가는것이 약간 시간단축됨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10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83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26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0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432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19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43 2
2277 미국 대륙 횡단에 도움될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4] 미쿡 2006.10.24 4013 95
2276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8편(Blue Lake,Tahoe Lake...day2) [13] blue 2006.10.23 5238 199
2275 미국여행의 허와실..그 체험(2/2) [11] 바기오 2006.10.22 6766 211
2274 미국여행의 허와 실..그 체험(1/2) [6] 바기오 2006.10.22 5842 100
2273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하는 그랜드서클과 라스베가스 계획 좀 봐주세요! [2] Harmony 2006.10.20 3461 108
2272 시카고에서 퀘벡 후 다시 시카고 [3] 김인중 2006.10.17 4478 98
2271 12월의 켈리포니아 와 그랜드 써클여행계획 [3] 쌍둥엄마 2006.10.17 3119 90
2270 미국서부여행을 다녀와서(첫째날) [3] 이승윤 2006.10.16 3412 98
2269 Sequoia,Yosemite 국립공원에 벌써 tire chain이 필요한가요? [4] 제 영지 2006.10.14 2845 95
» 2006 추석연휴 미서부여행-추가 약간 [5] 박건호 2006.10.14 3793 98
2267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7편(Blue Lake,Tahoe Lake !!! - day 1.) [11] blue 2006.10.13 5455 101
2266 2006 추석연휴 미서부여행 [4] 박건호 2006.10.12 4607 97
2265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6편(아! Tioga ...) [21] blue 2006.10.10 5808 172
2264 4개월의 가족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4] 김현진 2006.10.10 2783 84
2263 동부 촌놈의 과감한 배낭여행 계획 [5] 황주성 2006.10.10 4966 119
2262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일정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3] Harmony 2006.10.07 3167 96
2261 미네소타에서 우리가족 미서부 여행기(십칠일째) [1] Jung-hee Lee 2006.10.05 3286 95
2260 작년에는 이렇더랬습니다...(05년 7/23,7/31~8/2) [10] blue 2006.10.02 5666 72
2259 Priceline 관련 질문 드립니다.. [2] Jeongil Shin 2006.10.01 3141 91
2258 2박 3일의 짧은 여행후기 (Salt Lake City-Dinosaur National Monument: 마지막 세째날) [5] Harmony 2006.09.29 3035 96
2257 2박 3일의 짧은 여행후기 (Salt Lake City-Dinosaur National Monument: 둘째날) [2] Harmony 2006.09.29 5075 100
2256 2박 3일의 짧은 여행후기 (Salt Lake City-Dinosaur National Monument: 첫째날) [2] Harmony 2006.09.29 3308 89
2255 초판을 보완해서 올립니다 [1] faithflower 2006.09.29 3217 120
2254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5편(다시찾은 Yosemitte National Park!) [17] blue 2006.09.28 6564 98
2253 [re] 면사포 폭포의 슬픈 러브스토리 (데니박 자료임) [10] dori 2006.09.29 3749 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