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식사 장소에 갔는데 다른 곳과 달리 브리또가 보인다.

그리고 컵라면도 있어서 뜨거운 물을 붓고 후루룩 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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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올드 타운으로 갔다.

다행히 주변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주차 후 올드 타운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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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courthouse에 갔다. 최초 청사라는 표현이 눈에 띤다.

들어가니 초대 시장 집무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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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품을 파는 상점에도 들렸다.

외부외에도 내부에도 물건이 있는데 알록달록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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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과 책을 파는 서점도 눈에 보여 들어가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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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金山이라고 적힌 상점이 보여 들러가 보니 

국적불명의 동아시아 불상 등이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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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반대편으로 가니 올드 타운이 끝났고

거기에 시티 투어 버스가 정차되었고 탑승객들이 가이드 설명 듣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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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서 반대편으로 가니 야외 시장이 있었다

시장 구경 좋아하는 병수 엄마. 적극적으로 구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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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제품을 파는 곳이 있어서 또 구경

그런데 인조 가죽 제품도 여기 저기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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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목조로 건축한 seely stable 박물관이 있어 들어가 보았다

가장 이채로웟던 것은 그들이 사용하였던 마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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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양식의 멕시코 식당도 보이는데 문이 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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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과 야외 식당이 어우러진 매장도 보이는데 들어가니 한참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도 나름 아기자기한 마을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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