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오십번째 이야기 - 아이리스 님에 대한 감사

내가 이 글을 쓰는 시간은

2013년 10월 2일 오전 10시 15분에 시작을 하는 검니다.

한국 시간은

10월 3일 밤 12시 15분이지요.

그렇다면

아이리스 님은 나 보다 한시간이 빠르니

10월2일 낮 11시 15분이 됨니다.

이걸 다른 말로 바꾸면,

이 사이트의 시간 표시가 한국을 기준으로 나오는데,

대체적으로 한국에 사시는 분들의 질문 사항이 오후시간대에 올라 오는데,

답장을 하시는 아이리스 님은

오전 시간대가 되는 듯 합니다.

*

미국 연방정부의  일이 꼬이기 사작하니

바쁘기 시작한 분이 아이리스 님이 된듯 합니다.  [ ^ . ^ ]

이 사이트의 날자로 보면,

10월 1일 13시 38분에 연방정부 폐쇄를

아이리스님이 알림니다.

 이 시간은 아이리스님이 밤 12시에 잠 안자고 기다렸다가

연방정부 폐쇄 소식을 정확히 듣고

올린듯 함니다.

*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올라 온 글들을

답을 하는 아이리스 님의 시간대로 계산을 해 보니

시도 때도 없이 이 사이트에 올라 오는

글들의 답을 쓰시는라 정말로 수고가 많으심니다.

10월 2 일자 답장을 보면,

모두 여덟번의 답장을 하셨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조목 조목 알기 쉽게 차근 차근,

글을 쓰시는 솜씨도 칭찬을 하고 싶지만,

그 많은 양의 여행 지식과 도로 사정 등등,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도 모자람니다.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사람으로서,

이 사이트를 관리 하시는 분에게

진정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부디 부디

맑고 고운 마음으로  오래 오래

이 사이트를 위하여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하며,

헌신 하시는 아이리스 님에게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감사 드림니다.

빈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