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쪽 여행 자료를 찿다가 우연히 들러
이 사이트에 매료되어 몇일째 들어오다
사진 몇장 올림니다
좋은 여행정보가 많아 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잘 부탁 드림니다
이사진은 2년전 모뉴먼트 벨리에서 찍었습니다
2011.08.20 08:25
2011.08.21 05:08
빅터님에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혼자 보며 히히 하는것 보담 누군가가 봐 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 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여행과 사진을 좋아 하는 저로서 여행에 고수 님들과
정보를 나누고 어울릴수 있어 참 좋슴니다
2011.08.21 09:37
털보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계기로 기존 갤러리 게시판을 웹진형으로 바꿔 조회, 추천수 등과 함께 내용을 파악하도록 했고,
사이트 메인화면도 새로 포스팅된 게시물과 댓글을 파악할 수 있도록 최근 게시물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확실히 주목도도 높아지고 좋은 것 같네요.
갤러리 게시판을 다시 살펴보니 좋은 사진작품들이 아주 많아,
틈틈히 구글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로 발행하여 재공유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널리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2011.08.22 11:54
빅터님이 열성을 갖고 수고 하시는데 보잘것 없는 사진을 추켜주시고
포스팅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제가 감사드림니다
2011.08.22 23:35
털보님 덕분에 사이트가 더 세련(?)되는 계기가 돼 제가 고맙지요.
감사합니다. ^^
2011.08.25 19:56
절묘한 타이밍. 아! 얼마나 기다렸을까? 5번째 사진,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8.25 22:52
그러게요. 거실 액자에 걸어놓고 두고 두고 감상하고픈 멋진 작품입니다.
파스텔톤을 떠올리게하는 은은한 컬러의 바로 밑 세번째 사진 또한 참 좋네요. ^^
2011.08.26 11:09
이렇게 골든 벨님도 추켜 주시니 감사 함니다
2013.12.13 11:00
털보님.. John Kim님..
한동안 소식이 없으시기에 항상 그러셨던 것 처럼 바이크를 타고 세상을 누비고 계시리라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는 짠~하고 돌아오셔서 멋진 사진과 재미있는 이야기들 나눠주실거라고 기대하고 있었구요.
더이상 털보님의 글을 볼 수 없다는 소식이 믿기 힘들고 슬프지만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하게 쉴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면 될까요?
이제는 자유롭게 훨훨 날아서 그토록 좋아하셨던 여행 마음껏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털보님 사진 볼때마다 보고싶을겁니다.
부디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리스 드림.
우와,,,, 정말 기가막힌 작품들이네요.
완벽한 구도와 명암, 컬러.... 풍경 사진의 진수를 보여주고 계시는 듯 합니다.
사실 이 홈 갤러리는 사이트 구색을 맞추기 위한 게시판 정도로 생각을 해왔는데,
털보님 작품을 계기로 그 용도를 달리 생각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각적인 이런 멋진 작품이야말로 텍스트 이상의
진한 감동과 감흥, 여행에의 동기를 강하게 불러일으키게 하지요.
암튼 좋은 작품 공유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 종종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