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타호의 늦은 오후 풍경
사진이 순서대로 올라가지 않고 지멋대로...
글 쓰고 사진 올리는게 아직 많이 서툴어서 그런가 봅니다.
세코이아 국립공원의 랏지폴 캠프그라운드 입니다.
미국 도착해서 첫날 묵었던 레이크 타호 근처의 퀄리티 슈이트 인
레이크 타호의 에머랄드 베이 확실히 사진이 그날의 느낌을 전달하기에는 제 사진 실력이 조금 부족합니다.
요세미티 동쪽입구에서 타이오가 로드를 타고 들어가다 만나는 호수
계속 타이오가 로드를 타고 들어가면 만나는 유명한 테나야 호수 이곳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요세미티 국립공원 안의 커리 빌리지 우리가 머물렀던 514 호 515호
요세미티 캠프장 안의 곰 잡는 트랩
요세미티 국립공원 글레시어 포인트에서 바라본 하프 돔
와,,, 가보자님 작품도 정말 좋군요.
특히 첫번째는 수작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사진에 가보자님만의 사연이나 감흥 등의 코멘트가 있으면 감상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되겠군요.
좋은 사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