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보겠다는 일념때문인지 잠을 설치다 일어나니 일출이 얼마 안남은 것 같아 차를 타고 마더 포인트로 가는 것은 포기하고 랏지 주변에서 감상하였다. 밖에 나와 우리가 머문 선더버드 랏지 주변과 선더버드 랏지 외관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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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공사때문에 예약이 안된다는 유일한 호텔인 엘 토바 호텔의 외관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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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편을 보니 달과 계곡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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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포인트에서 태양에 반사되는 계곡의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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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 오니 지민이만 보인다.

아침에 잠자는 식구들을 깨우지 얺고 혼자 나왔는데 병수 엄마와 병수는 깨서 일출을 보려고 나간 것이다.

와서 쌈장과 찬밥으로 식사를 하고 우리는 그랜드 캐년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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