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차에 눈이 수북히. 그렇지만 하늘 한켠은 밝다.

체크아웃 후 어제 못본 야바파이포인트를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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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매더 포인트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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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번 주도 정션에 와서 데저트뷰를 보니 40마일. ㅋ 공원내 이동거리가 이정도다.

그 다음은 그랜드 뷰. 여러 림과 콜로라도강 협곡이 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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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리판 포인트. 여러 협곡과 콜로라도강, 그리고 저 멀리 데저브 뷰 포인트 전망대가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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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코스는 데저트 뷰. 날이 흐려지면서 춥다. 전망대 안을 보고 주변을 보면서 그랜드 캐년 탐방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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