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동차여행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지사항이 자꾸 길어지는 것 같아 그동안의 유용한 공지사항 글만 모아서 하나의 글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곳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하나씩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신 뉴스나 업데이트 상황을 놓치는 경우를 대비해 최근 이슈되고 있는 문제나 중대 사항은 한동안 공지로 띄운 후 시간이 지나면 이 글 안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 처음 오신 분은 꼭 읽으셔야 할 글

::::: 환영합니다. 처음 오셨다면 읽어보세요 :::::


● 우리 홈페이지의 역사나 운영자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드리는 글, 질문 전에 반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미국에서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 미국에서의 자동차 운전에 대한 도움말


●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오는 분들이 저렴하게 렌트카를 빌릴 수 있는 방법은?

☞ 자동차 가장 싸게 렌트하는 방법 - 트래블직소


● 서부지역, 특히 그랜드서클 지역 숙소 정보가 궁금하다면?

☞ 그랜드서클(Grand Circle)지역 숙박지도(Map)


● 자료는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연하다면?

☞ 본 사이트 유용하게 이용하기(효과적인 정보 검색 방법 + 여행자료 만들기)


● 미국 서부 여행이 처음인 분들에게

☞ 그랜드서클 여행 101


국립공원 여행의 시작점- 국립공원 연간패스 관련 정보


[2015년 4월 News] 공사중이던 US-89도로 오픈소식


미국 각 주(States)의 도로정보를 모아놓은 곳 링크



답변을 드릴때 이해가 쉽도록 구글맵 동선링크를 자주 넣습니다. 그런데 한참 뒤에 다시 링크를 열어보면 계절이나 교통상황에 따라 동선이 바뀌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예전 답변들 속에 있는 구글맵 링크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다시 한번 스스로 확인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확신이 서지 않거나 혼동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언제라도 따로 문의를 주세요.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3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53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03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8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27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8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6 1
»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2 2
491 벤츄라에서 토론토 까지 여행기(5월 2일 - 5월 30일) 찬호아빠 2006.06.25 3869 105
490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7일째(6/23), Badland, MT Rushmore 쌀집아제 2006.06.24 4135 95
489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6일째(6/22), Devils Tower, Rapid City [3] 쌀집아제 2006.06.23 3940 133
488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5일째(6/21), 옐로스톤 셋째날 [5] 쌀집아제 2006.06.22 4659 97
487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4일째(6/20), 옐로스톤 둘째날 쌀집아제 2006.06.22 4798 98
486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3일째(6/19), 옐로스톤 첫날 쌀집아제 2006.06.22 5085 95
485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두번째(6/18) 그랜드티톤 [5] 쌀집아제 2006.06.20 5782 98
484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첫째날(6/17) 샌프란-옐로스톤-블랙힐스-록키-솔트레이크로 가자.. [4] 쌀집아제 2006.06.19 6139 99
483 방이 없을 때, 호텔 직원에게 부탁하면, 방을 찾아주려는 노력들 [1] bjh7578 2006.06.18 3887 67
482 씨월드, 레고랜드,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 저의 비교 [2] bjh7578 2006.06.17 8612 96
481 아치스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년 비교 [1] bjh7578 2006.06.17 3871 82
480 미국 서부 21일 여행기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4] bjh7578 2006.06.17 3182 107
479 꿈같은 미서부 여행을 마치고 나서(1일차)~~~ 김승현 2006.06.15 3133 96
478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으로 가는 하늘길 풍경 [5] alphonse 2006.06.11 4517 96
477 Canyon de Chelly [1] 이안 2006.06.08 3320 101
476 데쓰밸리에서 첫번째 편지 [1] 박순형 2006.06.03 3468 94
475 얼바인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서부해안도시 5박 6일 [2] 마일드 2006.06.02 8817 97
474 메모리얼데이에 샌프란, 샤스타, 크레이터 레이크, 레드우드 2박 3일 돌아보고 와서 [3] 쌀집아제 2006.06.02 5561 63
473 grand circle-1(LA~grand cayon) [2] 지유아빠 2006.05.29 3249 93
472 피닉스에서 샌프란까지.. [2] 김연선 2006.05.21 4929 84
471 San Juan Skyway (Million Dollar Highway / Ouray / Durango) 다녀 왔습니다. [3] yang 2006.05.20 4932 90
470 봄방학 콜로라도 여행기 - 덴버에서 LA로 날아가는 하늘 풍경 ... [3] alphonse 2006.05.20 4977 109
469 봄방학 콜로라도 여행기 - 블랙캐년/콜로라도 국정공원편 alphonse 2006.05.20 6743 94
468 봄방학 콜로라도 여행기 - 메사버드/유레이편(Mesa Verde / Ouray) ★ [5] alphonse 2006.05.13 7206 80
467 플로리다 ; 서부여행 (잭슨빌비치, 세인트 오거스틴, 데이토나비치, 올랜도, 버밍햄, 오클라호마) [2] CJ 2006.05.12 8790 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