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0 04:16
alphonse 조회 수:4977 추천:109
마지막날 덴버에 가서 간단히 도시 둘러본 뒤에, 차량을 반납하고 LA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런데 이게 왠 횡재? 덴버로 올 때에는 새벽에 오느라 잠만 자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LA로 날아가는 하늘 길의 풍경이 가히 예술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백문이 불여일견 ...
그냥 사진들 주욱 올리겠으니 어느 곳의 풍경인지 답글 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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