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입한 후 매번 눈팅 또는 리플만 달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것 같습니다.

뭔가를 나누고 싶고 주고 싶은데 가진것이 없는 그런 마음이라 할까요
여행을 좋아하는 마음은 넘치도록 많은데 ...
이곳 빅터방 식구분들께
이번 명절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도 이곳이 있어 여행에 대한 갈증을 조금은 해소할 수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방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다들 즐겁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명절 보내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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